건국대 의전원-중국 난징대 의학원, 교류협력 협정 체결

건국대-난징대, 한국어학 관련 복수학위 협정도 체결

정윤서

jys@dhnews.co.kr | 2011-11-11 12:17:41

건국대(총장 김진규)가 중국 난징(南京)대와의 교류 폭을 넓히고 있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원장 황태숙)은 "난징대 의학원(의과대학)과 학술 연구 교류, 교수·학생 파견 등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이에 앞서 건국대는 최근 난징대 한국어학과와 건국대 국어국문학과 간 복수학위제 운영 등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건국대는 기존 중어중문학과의 난징대 복수학위제 운영과 지난 4월 국제학부 중국통상비즈니스전공을 위한 '2+2 복수학위제'에 대해 합의한데 이어 이번에 한국어학 관련 전공 복수학위 협정 합의에도 성공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건국대와 난징대의 복수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건국대 관계자는 "난징대 부속병원인 고루(鼓楼)의원과 건국대학교병원이 심장병센터·소화기병센터·간 이식분야에서 진료·연구 등 의료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의학자인 김진규 총장이 난징대 총장의 의학고문에 위촉되는 등 난징대와의 의료 분야 협력을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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