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영역 만점자 비율 1~1.3% 내외 예상"
1등급컷 지난해 비해 대폭 상승 예고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11-10 18:58:15
2012학년도 수능은 지난해와 비교해 언어영역, 수리영역, 외국어영역 모두 쉽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할 경우 언어영역과 수리영역은 약간 어려웠고 외국어영역은 쉬웠다는 게 입시전문가들의 분석. 이에 종로학원에 따르면 만점자 비율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목표와 비슷한 1~1.3%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1등급컷도 지난해와 비교해 대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종로학원 김명찬 평가이사는 "올해 수능이 지난해에 비해 상당히 쉽게 출제돼 동점자나 비슷한 점수대 학생이 많아 정시 지원 시점에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올해부터 수시에서도 추가모집을 하기 때문에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축소, 정시 경쟁률이 상당히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수능이 쉬우면 일반적으로 상향 지원 경향이 나타나는데 이럴 경우 입시에서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며 "따라서 자신의 성적을 냉철하게 분석해 정시 지원전략을 신중하게 짜야 하며 올해 수시 실질 비중이 늘어났기 때문에 남아 있는 수시 전형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만점자 비율(추정)>
언어
수리가
수리나
외국어
1.0%
1.2%
1.3%
1.0%
<1등급컷 추정(원점수)>
구분
언어
수리가
수리나
외국어
2011
90
79
90
90
2012
93
91
93
95
-출처:종로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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