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양은주 연구교수, '제4회 여성과총 미래인재상' 수상
한국과학기술계 이끌어나갈 우수 여성과학기술인 발굴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11-10 16:34:05
조선대(총장 전호종) 양은주 연구교수가 '제4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미래인재상'을 수상했다.
미래인재상은 (사)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미래의 한국과학기술계를 이끌어나갈 우수한 여성과학기술인을 발굴, 포상해 우리나라의 과학경쟁력을 높이는 데에 기여하고자 제정했다.
양은주 교수는 논문 연구 주제로 대표적인 식품미생물인 유산균과 고초균을 선정해 미생물 분리부터 이들 미생물이 생산하는 기능성 물질의 분리 및 vector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고도의 유산균 관련 지식 및 실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김치유산균과 고초균으로부터 항미생물 물질을 분리해 천연식품보존제를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한 그동안 11편의 SCI, 4편의 학진등재학술지, 3편의 특허, 24편의 학술대회발표 등 왕성하고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두는 등 전통발효 미생물과 관련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여성과총은 미래인재상 시상을 통해 여성과학인재들이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고, 수상 이후 과학기술계 진출 시 우수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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