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근로복지공단, 산학협력 협정

학술교류 및 재활인력 양성 위한 산학협력체계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11-10 13:51:40

나사렛대(총장 임승안)와 근로복지공단은 10일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산재근로자의 재활과 근로복지 향상과 관계되는 연구, 인력, 정보 및 시설 장비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과 나사렛대의 학술교류 및 재활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재활인력 양성을 위한 학생 취업과 인턴십 지원, 공단 인력의 겸임교원 위촉 및 산재장해인과 장애인의 사회적기업 설립을 위한 지원 등이 포함된다.


나사렛대는 인간재활학과를 필두로 해 언어치료학과, 수화통역학과, 심리재활학과, 점자문헌정보학과, 재활자립학과, 특수교육과, 재활공학과, 특수체육학과 등 국내 최다 재활 및 특수교육 관련 전공을 보유하고 있으며, 재활전문인을 양성해 장애인의 재활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 2001년 재활사업 도입을 선포한 이후 2008년 산재보험법을 개정해 '직업재활급여'를 보험급여로 신설하고 2011년에는 공단본부와 소속기관의 조직을 재활 중심으로 개편해 산재근로자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재활인력 양성과 국내 산재근로자 재활사업의 선진화와 복지수준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