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대체투자관리전공 MBA 개설
국내 최초…글로벌 경쟁력 갖춘 금융전문인력 양성
정윤서
jys@dhnews.co.kr | 2011-11-08 14:16:28
경희대 경영대학원이 국내 최초로 대체투자관리전공 MBA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대체투자관리전공 MBA 프로그램은 헤지펀드와 대체투자(사모펀드·부동산·상품선물) 등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금융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원서접수는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19:00~22:00)에 진행되며 총 5학기제로 운영된다.
대체투자관리전공 MBA 프로그램에는 미국 롱아일랜드대 정삼영 교수(경희대 초빙교수)를 비롯해 Rechard Sprugin CAIA협회 교과위원, 박상수 경희대 경영대학원장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세계 수준의 교수진이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희대 경영대학원 측은 "아시아권 대학 중 최초로 맺은 CAIA(Chartered Alternative Investment Analysts Association·국제공인대체투자분석사협회)와의 학술교류 협정으로 전 세계 CAIA 네트워크를 통해 관련 분야 진출을 모색하고 정보교류에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 여의도 한국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대체투자관리전공 MBA 프로그램에 대한 입학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대체투자관리전공과 교수진 소개 등의 순서가 진행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