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조상래 교수, 대한조선학회 신임 회장 선출

"조선 원천기술 개발과 고급 인력 양성에 주력"

나영주

na@dhnews.co.kr | 2011-11-05 17:19:48

울산대 조상래 교수가 대한조선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울산대는 "지난 3일 목포대에서 개최된 대한조선학회 정기총회에서 제31대 회장으로 조선해양공학부 조상래 교수가 선출됐다"면서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2년이다"고 5일 밝혔다.


조 신임 회장은 "우리나라 조선해양산업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원천기술 개발과 고급 인력 양성이 이뤄질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면서 "창립 60주년을 맞는 내년에 모든 회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 신임 회장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석사학위를, 영국 글래스고(Glasgow)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울산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교학부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전문위원, 국제선박해양구조회의 전문분과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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