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RIC, 대학발전과 인재양성 위해 기금 출연

센터장과 연구원 등 임직원이 기금 2천만원 쾌척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11-08 12:05:21



우석대(총장 강철규) 지역혁신센터 RIC 임직원이 8일 대학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금 2천만 원을 쾌척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철규 총장을 비롯해 서동석 산학협력단장, 이홍기 RIC 센터장, 이진희 RIC 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출연된 기금은 재학생의 학업증진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홍기 RIC 센터장은 "대학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센터장과 연구원 등 임직원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재학생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우석대 RIC는 지난 2008년 지경부로 부터 지역혁신센터 신규 사업에 '수소연료전지 부품 및 응용기술 사업'이 선정돼 10년간 170여억 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을 운용하고 있다.


한편 우석대는 이날 전달식에 앞서 지난 7일 완주군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익명의 독지가가 대학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을 기부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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