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국제학술대회 개최
'미래세계와 불교'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00주년 기념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11-08 12:00:36
금강대(총장 정병조)는 금강대 설립 종단인 대한불교 천태종을 중창한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00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본교에서 개최한다.
천태종 원각사상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미래세계와 불교'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정병조 금강대 총장을 비롯한 폴 해리슨 스탠퍼드대 교수, 로버트 버스웰 UCLA 교수, 윤원철 서울대 교수, 김용표 동국대 교수 등 미국 4명, 영국 2명, 스리랑카 1명, 노르웨이 1명, 중국 4명, 일본 3명 등 해외 세학자 15명과 국내 학자 17명 등 총 32명의 국내외 저명학자들의 논문이 발표된다.
이번 학술대회 개회식은 12일 오전 10시 금강대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권기종 원각불교사상연구원장의 '미래세계의 종교와 원각사상', 폴 해리슨 교수의 '미래세계와 불교'라는 주제의 기조연설로 학술대회 막이 오른다.
정병조 금강대 총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00주년을 맞아 그 뜻을 기리고 오늘날 불교가 담당해야 할 사회적 역할과 책무는 무엇인지 성찰하는 자리가 될 이며, 불교, 나아가 종교의 본연의 역할과 사회적 책무 그리고 미래의 모습에 대한 종합적인 탐구와 한국은 물론 세계의 많은 종교인들에게 의미있는 물음을 던져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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