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메모리 소프트웨어 석학들 한자리에"
한양대 원유집 교수, 'NVRAMOS 2011' 워크숍 개최
정윤서
jys@dhnews.co.kr | 2011-11-01 17:26:57
차세대 저장장치로 손꼽히는 SSD(Solid State Disk)와 뉴메모리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들과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한양대 컴퓨터공학부 원유집 교수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제주도 하얏트 호텔에서 'NVRAMOS(Operating System Support for Next Generation Large Scale NVRAM) 2011'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원 교수가 인텔사의 크리쉬나 칸트(Krishna Kant) 박사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기술 발전을 위한 커뮤니티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워크숍은 낸드플래시와 뉴메모리 기술 등을 이용한 차세대 저장 장치에 대한 주제별 발표와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텔, 노키아 등 해외 유수 업체 핵심 인력들을 비롯해 삼성, 하이닉스 등의 국내 전문가 그리고 국내외 학계 석학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총 14명 전문가가 관련 이슈와 연구 성과 등에 대해 발표한다. 구체적으로 '차세대 SSD의 전력소모이슈'를 주제로 한 원 교수의 발표에 이어 △폰 환경에서의 뉴메모리용 소프트웨어 전략(핀란드 노키아사) △초대용량 SSD(캐나다 모사이드사) △차세대 낸드기반 저장장치 발전동향(삼성전자) △차세대 SSD의 소모전력 이슈(하이닉스) 등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원 교수는 "국내 기술이 지속적으로 세계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관련 소프트웨어 원천기술을 보유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 돼야 한다"면서 "이번 행사가 국내 소프트웨어 기술이 세계를 선도하고 관련 분야의 시장 우위 확보를 위한 교두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1회 워크숍을 시작으로 이번에 8회 차를 맞는 NVRAMOS 워크숍은 한국연구재단·산업기술평가원·삼성전자·하이닉스·LG전자·캐나다의 모사이드 등 국내외 기업들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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