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10여 개 우수기업 초청 취업설명회

11월3,4일 '2011 경인 잡 페스티벌' 개최

한용수

hys@dhnews.co.kr | 2011-11-01 12:34:09

경인여자대학(총장 박준서)이 오는 3일과 4일 이틀간 인천계양구 계산동 교정 잔디광장에서 취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11 경인 JOB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재 채용 계획이 있는 삼성테스코, 워커힐파라다이스호텔, 로레알코리아, 현대홈쇼핑, 태산LCD,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한전선 등 10여 개 우수 기업이 참가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참가 기업들은 기업소개와 인재상 설명회와 함께 현장 채용 면접을 실시해 우수 인재를 선점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업 컨설팅 전문가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이미지 메이킹 교육 ▲이력서 자기소개서 클리닉 ▲면접 복장 컨설팅 ▲진로 타로카드 ▲네일아트 ▲이력서 사진촬영 ▲케리커쳐 등 이벤트관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취업을 앞둔 고학년 학생뿐 아니라,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틀 동안의 행사를 통해 취업에 꼭 필요한 마인드 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인여대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사가 끝난 뒤에도 학생의 적성에 맞는 우수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연결하고 1~3개월 후 참가 학생들의 취업률 추이도 지켜볼 계획이다.


경인여대 최동철 취업지원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업을 원하는 학생과 인재를 구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고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며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성공적인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인여대는 취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 취업컨설턴트를 채용해 전문적인 취업 정보와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또 쉽고 발빠른 취업정보 전달을 위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취업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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