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터치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육성사업단 출범
세계 터치 패널 시장 매출 10% 확보, 매출 7472억 원 목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11-01 10:37:39
GIST는 "신소재공학부 이병훈 교수가 주관하는 지식경제부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신규과제, '터치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육성사업단'이 협약을 마치고 정식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터치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육성사업단은 오는 2014년 4월 30일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터치패널(touch panel·센서 CRT나 LCD 등과 조합시켜 문장과 그림 등이 표시돼 있는 장소를 직접 누름으로써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투명 스위치 패널) 양산 핵심기술 보유업체와 관련 소재 및 장비업체를 호남광역경제권내에 클러스터화해 터치패널 파운드리 산업을 육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 민간부담금을 포함해 총 277억5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광주광역시·전라남도·전라북도 등 3개 지자체와 솔렌시스·세이엔·영우DSP·유니맥·옵트론텍·DMS·IES·켐스·이그잭스·CN전자·포토캠스·재재HY 등 총 12개 기업, GIST·순천대·전북대·전자부품연구원·광주테크노파크·전남테크노파크·전북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한다.
사업 효과에 대한 기대도 크다. 이번 사업은 호남광역경제권을 터치 관련 산업의 세계적 중심지역으로 육성한다는 비전 아래 세계 터치 패널 시장 매출 10% 확보와 관련 사업 매출 7472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터치 기술 자립을 위한 국산화 개발, 전문인력 양성 기반 확보, 산·학·연 에코 시스템 구축, 지역 기업들의 신사업 창출, 수도권 기업 유치 및 투자확대 지원 등의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터치 융·복합 클러스터의 경제적 효과>
고용창출
(직접+간접)
매출
(5년 누계)
수도권 기업유치
구매연계
클러스터
참여업체
1981명이상
7472.2억 원
4개사
780억 원
15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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