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브라질 유니따우 시립대에 태권도 전파

협약 체결…경호전문 업체, 퍼스트그룹과도 협약 체결

나영주

na@dhnews.co.kr | 2011-10-31 16:10:42


우석대(총장 강철규)가 브라질 유니따우(UNITAU) 시립대에 태권도를 전파한다.


이를 위해 우석대와 브라질 유니따우 시립대는 지난 29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협약식을 갖고 △태권도 이론 자문 및 기술정보 교류 △교환학생 파견 △태권도 직무 교육 및 공동 세미나 개최 등을 실시키로 했다.


최상진 우석대 태권도학과장은 "브라질 고등교육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유니따우 시립대에 태권도학과가 정식으로 개설, 우석대 태권도의 역량과 경험을 전파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태권도를 브라질에 본격적으로 전파하는 매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태권도의 세계화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는 31일 교내 대학본관 12층 산학협력단 세미나실에서 경호전문 업체인 퍼스트그룹(대표 고은옥)과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인적·물적 자원 상호지원 및 교류 △우수인재양성 및 경호경비분야 직업능력 학술정보 공유 △실무적 지식정보 상호 공동연구 및 협력사업 추진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력에 따른 우수인력 우선 지원 △현장교육 협조 및 실습에 관한 제반사항 상호 협의 △교육 및 훈련시설 공유 및 우선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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