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무주군 교육발전 장학재단에 2억 기부
한용수
hys@dhnews.co.kr | 2011-10-31 11:33:06
최근 전북대에 10억 원이라는 거액의 발전기금을 쾌척한 김광수 전 국회의원이 명예회장으로 있는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대표 김영진)이 전북 무주군 교육발전 장학재단에 2억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지난 29일 무주군 현내리 무풍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2회 면민의 날 및 사과축제' 현장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서 미래엔은 1억, 서해도시가스와 전북도시가스가 각각 5천만 원의 장학금을 홍낙표 무주군수에게 전달했다.
김광수 미래엔 명예회장은 "무주 지역의 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미래엔 그룹은 앞으로도 미래 인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엔은 국내 최초의 교과서 발행업체로 1948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벌여왔다. 1973년 목정장학회를 설립해 지금까지 3천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지난 17일에는 전북대 발전기금으로 10억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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