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전인 대사에게 명예문학박사학위 수여

중국불교협회장으로서 한중간 불교우호교류와 증진 기여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10-27 11:47:50


금강대(총장 정병조)는 오는 31일 오후 4시 금강대 원강도서관 소강당에서 중국불교협회장 전인(傳印)대사에게 명예문학박사학위를 수여한다.

금강대 정병조 총장은 "전인 대사는 중국불교협회장으로서 한중간 불교우호교류와 증진에 기여했으며, 교육, 종교,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불교의 자비정신을 바탕으로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해 노력한 위대한 지도자로 활발한 논문과 저술활동을 통해 불교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전인 대사는 1927년 1월 30일생으로 1947년 불교에 귀의해 1954년 강시성 용수현의 진여사에서 허운대사를 은사로 출가했고, 1965년 중국불학원을 졸업했다. 북경불교협회장, 북경시정치협상회의 제 9.10.11차 상무위원을 지냈고 현재 중국불학원장, 중국불교협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도불교예술', '아소카왕과 불교' 등을 시작으로 수십편의 논문과 저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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