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재 (주)에넥스 대표이사 회장, 청주대 특강

'경제발전과 자유기업' 주제로 강연

정윤서

jys@dhnews.co.kr | 2011-10-26 17:43:48


박유재 (주)에넥스 대표이사 회장은 26일 청주대(총장 김윤배) 대학원·법과대학 대강당에서 '경제발전과 자유기업'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강연은 청주대의 명사초청 특별강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박 회장은 "1960년대 이후 고도성장을 거듭한 결과 무역의 규모도 커졌고 1인당 GDP도 크게 늘어났다. 나라가 발전해야 기업도 발전하고, 개인 또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공부가 중요한 일부이긴 하지만 전부는 아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므로 지금부터라도 인맥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박 회장은 "지식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지혜"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 회장은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청산중학교와 영동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71년 서일공업사를 설립했고 1976년 (주)오리표 싱크로 법인을 전환했다. 1992년 (주)에넥스로 상호를 바꾼 뒤 박 회장은 40여 년 동안 대한민국 주방가구 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 출신 지역 발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1981년 영동·보은·옥천 지역구에서 11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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