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애슬런공과대학과 '2+2 복수학위제' 시행
교환학생 파견 등 양교 간 상호협력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10-26 14:49:06
경주대(총장 이순자)가 내년 국제학부 개설로 관광분야뿐 아니라 국제화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경주대는 전체교수의 40%가 미국, 캐나다 등 영어권 외국인 교수로, 비율로나 교수 수로서도 전국 최상위 수준이다.
이러한 국제화 교육의 일환으로 현재 아일랜드를 방문 중인 이순자 총장은 아일랜드 애슬런공과대학과 2+2 복수학위제 프로그램을 포함해 교환학생 상호파견 등 양교 간의 상호협력을 통한 MOU를 체결했다.
금번에 MOU를 체결한 애슬론공과대학은 아일랜드의 중부지역에 위치한 명문 공과대학으로서 이론교육과 실무중심 교육의 대표적인 교육기관으로서 유럽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높은 대학이다.
애슬론공과대학 키론 오 카아혼 총장은 "경주대와의 MOU 체결을 통해 경주대와 애슬론공과대학 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으로, 아일랜드와 아시아를 하나로 하는 글로벌교육환경을 구축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주대 이순자 총장은 "이번 협정체결을 통해 학생들에게 세계수준의 교육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다양한 학위과정의 개발을 통해 글로벌 리더가 갖춰야 할 국제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경주대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화 교육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주대는 이번 방문을 통해 아일랜드의 애슬런공과대학뿐만 아니라, 워트포드공과대학, 샤론호텔경영대학과 MOU를 체결했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한 이들 학교간의 교류활성화에 큰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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