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김세인 대학원생, '대학원생 논문 현상공모' 최우수

'상추자도 대서리 공동체의례의 전승기반과 전승력'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10-25 12:51:26


목포대(총장 고석규)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생 김세인 씨가 한국민속학술단체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대학원생 논문현상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민속학술단체연합회는 한국 민속학 분야 학술단체로 활동중인 개별 학회의 설립취지를 살려서 한국민속에 관한 전반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민속학의 발전을 도모한다.

또한 한국의 전통문화를 과학적으로 조사·기록해 우리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이해와 관리에 관한 의견을 다각도로 제안하며, 이 분야의 학문 후속세대 양성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08년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수상 논문인 '상추자도 대서리 공동체의례의 전승기반과 전승력'은 그동안 연구가 별로 안 된 추자도의 민속을 현장론적 관점에서 분석했다. 이 논문은 현장 조사를 치밀하게 수행하고 공동체의례의 전승기반과 전승력을 규명한 연구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학원생 논문상은 오는 28일부터 30까지 해남 땅끝호텔에서 열리는 한국민속학자대회에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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