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로스쿨·의전원 경쟁률 상승

로스쿨 3.9대1, 의전원 10.1대1

한용수

hys@dhnews.co.kr | 2011-10-18 10:11:24

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는 2012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 원서 접수 마감 결과 40명 모집에 156명이 지원해 평균 3.9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011학년도 경쟁률 3.71대 1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이다.


38명을 모집하는 가군 일반전형에는 148명이 지원해 3.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2명을 모집하는 가군 특별전형은 4대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건국대 로스쿨은 오는 11월 4일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며 11월12~13일 심층면접고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12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경쟁률도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의학전문대학원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일반전형 20명 모집에 201명이 지원, 10.1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2011학년도 경쟁률 6.1대 1에 비해 크게 상승한 것이다. 올해 의전원 수시모집 경쟁률도 20명 모집에 166명이 지원, 8.3대1을 나타내 지난해 7.33대1보다 높아졌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은 오는 11월4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한 후 12월 3일 면접고사를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