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역 출토유물 한 자리에…"

창원대 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개최

나영주

na@dhnews.co.kr | 2011-10-17 10:50:21

▶오리모양토기.
창원지역 출토유물이 한 자리에 모인다.

창원대 박물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 31일까지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창원의 고대, 바다와 강을 통한 교류의 역사'를 주제로 열리며 창원의 '도계동 유적'을 비롯해 '남산 유적', '반계동 유적', '천선동 고분군', '가음정 유적', '내동 패총'과 진해의 '자은동 유적', 마산의 '자산동 유적' 등 200여 점의 고대 유물들이 전시된다.


창원대 박물관 관계자는 "우리나라 명품 유물 20선에 선정돼 지난 2010년 G20 서울 정상회의 리셉션에 전시되기도 한 오리모양토기는 창원대 박물관이 발굴한 유물로 이번 특별전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대 박물관은 1973년 향토관으로 출발, 1981년 창원대 박물관으로 승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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