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여성가족부 평가 전국 '3위'
한신대 위탁 운영..경기도에서는 '1위'
정윤서
jys@dhnews.co.kr | 2011-10-12 11:32:05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오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오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2011년도 여성가족부 주관 건강가정지원센터 평가'에서 경기도 1위, 전국 3위를 차지했다.
12일 한신대에 따르면 최근 여성가족부는 전국 약 97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지난 2년(2009년, 2010년)간 활동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오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총 35개 평가지표 중 31개 지표에서 최고점수를 받았다. 이는 경기도 28개 센터 중 가장 높은 점수다. 특히 오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이행실태와 사업수행, 사업성과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오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앞으로 신규와 시범사업에서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강미정 오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그동안 오산시의 가족복지 서비스를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센터를 운영해 왔는데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오산시 가족들의 건강한 가정과 행복한 사회를 위해 더 좋은 가족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시행한 건강가정기본법에 따라 가족정책 실현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보호가 필요한 가족뿐 아니라 가족 전체를 고려한 통합적 서비스, 가족문제 예방, 돌봄 및 가족기능강화를 위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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