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삼성전자, 맞춤형 인재 양성
5년간 15명 장학금 지원..삼성전자 입사 보장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10-12 11:34:34
GIST(광주과학기술원·총장 선우중호)와 삼성전자가 손잡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GIST와 삼성전자는 12일 'GIST-삼성전자 첨단 금형기술 계약형 전공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프로그램으로 협약에 따라 GIST는 삼성전자가 요구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기전공학부(학부장 왕세명)에 주문형 교과과정을 개설, 오는 2017년까지 5년 간 15명(박사 5명·석사 10명)의 금형기술 특성화 전공 장학생을 선발·양성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선발된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체 교육 기간에 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 후 입사를 보장한다.
김영준 GIST 대학원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인 삼성전자와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협약이 산학협력과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현재 반도체학과, IT융합학과 등 학과 개설을 통해 전문 연구개발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신소재와 미래 유망분야의 맞춤형 인재도 양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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