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장화중 주한중국공사 초청 특강 개최

'중한관계의 발전과 젊은 학생의 책임' 주제로 열려

정윤서

jys@dhnews.co.kr | 2011-10-10 12:01:22


청주대(총장 김윤배)는 지난 7일 교내 대학원·법과대학 대강당에서 주한 중국대사관 장화중 공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중한관계의 발전과 젊은 학생의 책임'을 주제로 열렸으며 장 공사는 "젊은 학생들은 국가건설의 기둥이자 민간교류의 초석"이라면서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제 역할을 해낸다면 중·한 양국의 교류는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 공사는 "한국과 중국의 대학 간 교류가 민간외교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 공사는 2001년 신장청년연합회 부주석, 2008년 신장 극자륵소가이극자(克孜勒苏柯尔克孜) 자치주 부주장직 등을 역임했고 지난 6월부터 주한국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편 강연은 충청북도가 개최한 '제1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청주대에 재학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 200여 명과 한국 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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