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숙명여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1-10-07 15:36:32
“블루리본 프로젝트로 일류 여대로 도약”
■국제화 성과 뚜렷, 평생멘토시스템 정착
숙명여대는 2010년 블루리본 프로젝트를 선포하고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블루리본 프로젝트는 학생경쟁력 강화사업과 대학경쟁력 강화사업으로 이원화돼 추진되고 있으며 학생경쟁력 강화사업에서는 국제화 성과가 두드러진다. 즉 숙명여대를 찾은 해외 학생의 국적이 다양해졌고 해외로 나가는 대학생 증가율도 전국 대학들 가운데 3위다. 학부제로의 교과과정 개편도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최근 신설된 글로벌서비스학부, 의약과학과, TESL전공, 사회심리학과 등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신축하고 있는 창업보육센터가 완공되면 재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경쟁력 강화사업 역시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성장 과정을 전자 포트폴리오로 관리할 수 있는 SM-DDP, 학생들의 커리어를 1학년 때부터 관리할 수 있는 평생멘토시스템이 정착되며 역시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장학금 수혜율 122%, 학내 복지정책 강화
숙명여대는 2011학년도부터 수능성적우수자 장학금을 강화하고 특성화·신설전공 육성 장학금 혜택을 확대했다.
순헌 장학금의 경우 수능 백분위 평균 99점 이상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입학금, 4년 등록금 전액, 기숙사비, 해외대학 복수학위 경비, 숙명여대 대학원 진학 시 입학금 및 전 학기 등록금, 해외 명문 대학원 박사학위과정 진학 시 왕복항공료와 등록금까지 혜택 규모는 최대 3억 원에 달한다. 블루리본 장학금의 경우 수능성적 백분위 평균 97점 이상인 학생 30명에게 최대 1억 원씩 지급된다. 전체 재학생 기준 장학금 수혜율은 122%에 달한다.
지방에서 오는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나 그 밖의 편의시설, 복지시설 역시 타 대학에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한다. 최근 몇 년 간 기숙사도 새로 지어지고 학생식당도 리모델링, 학내 복지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편이다.
■블루리본프로젝트 완성, 미래를 선도하는 리더 육성
숙명여대의 장기 발전 방향은 ‘숙명 블루리본프로젝트’에 집약돼 있다. 최고의 영예를 뜻하는 ‘블루리본’과 재탄생한다는 ‘reborn’의 뜻을 모두 담고 있는 숙명 블루리본 프로젝트의 비전은 교양교육강화, 교육연구 지원, 국제화, 재정안정화, 대학경쟁력 강화, 학생만족도 제고 및 사회공헌의 핵심가치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2012년까지는 역량 강화기로 볼 수 있다. 민족적 긍지에서 출발, 새로운 인재를 창조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이다. 2013년부터 2016년은 성장 전환기다. 숙명의 미래 인재를 창조적 리더십 역량을 갖춘 명품 인재로 성장시키는 게 목표. 이후 2020년까지는 성숙 정착기다. 창조적 리더십 역량을 갖춘 명품 인재를 민족적 긍지로 미래를 선도하는 리더로 육성하는 게 최종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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