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중국대학, 한중 문학가 세미나와 작품 낭송회 개최

'한중문학, 소통의 상상력을 위하여', 한중 문학가들의 대표작 낭송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10-07 15:23:15


경성대(총장 송수건) 중국대학은 지난 6일 디지털이미지홀에서 제2회 한중 문학가 세미나 및 작품낭송회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초청된 중국문학가는 소설가 옌롄커, 라오마, 시인 왕자신, 비평가 순위이며 한국 문학가로는 부산작가회의의 시인 안효희, 정진경, 김요아킴, 소설가 정인, 나여경, 비평가 구모룡과 전성욱 그리고 세미나 기획자이며 경성대 중국대학 교수인 이종민 시인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한중문학, 소통의 상상력을 위하여'란 주제로 한중 문학교류 활성화 방안 및 부산과 중국의 문학가들이 소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발제하고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2부에서는 한중 문학가들의 대표작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교차 낭송하며 국경과 민족을 초월한 문학의 향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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