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생, 지경부 희망이음프로젝트 동상 수상

한용수

hys@dhnews.co.kr | 2011-10-06 17:20:17

우석대학교(총장 강철규) 재학생 4명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고 지식경제부와 16개 시·도가 주최한 '대학생-지역우수기업 희망이음프로젝트'에 참가해 테크노파크원장상인 동상을 차지했다.


'대학생-지역우수기업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각 지역의 우수기업을 선정해 대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체험기회와 기업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인력의 미스매칭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에서 주최한 행사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국에서 327개 기업과 100개 대학 6천450명이 참가했으며, 탐방보고서 부문과 홍보동영상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우석대 수상자는 김동영·정세준(이상 신문방송학과4), 차보라(수학교육과2), 이다희(보건의료관리학과2) 씨 등 4명이다.


동상을 차지한 우석대 학생들은 지역 소재 기업인 JY중공업을 탐방 기업으로 선정, 기업문화 특징과 SWOT 분석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탐방보고서를 제출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차보라 씨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취업대상 기업을 고를 때 매출액이나 근로자 수 등 외형중심으로 보는 것이 사실"이라며 "근무조건이나 연봉보다 사원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는 가족형 기업문화와 미래 가능성 등을 꼼꼼히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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