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건축공학과, '2011 건축展'

공학인증 프로그램 이수한 졸업 예정자들의 작품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10-06 15:09:18


군산대(총장 채정룡) 건축공학과의 '2011 건축전(展)'이 6일부터 8일까지 군산대 아카데미홀 로비에서 열린다.

출품작은 문창호·송석기교수의 판넬, 비전·우사기·teum·team structure 등 4개 건축동아리의 작품 4점과 노호준 외 33명의 작품 10점 등이며, 전시된 작품은 모두 10팀의 작품 10점이다.


전시 작품은 ▲하남경 외 3인의 '즐기다 그리고 생각하다(군산대 건축관)' ▲김정임 외 3인의 '마음의 공간(새만금 방파제 주변)' ▲이상민 외 3인의 '새만금으로 가는 환황해권의 중심, 군산 수송동 종합터미널' ▲이준호 외 2인의 '군산대학교 건축과 재건축' ▲김다중 외 3인의 '새만금 해양생태 체험관' ▲박영훈 외 3인의 '종합교육관 리모델링' ▲정지영 외 3인의 '공존(노인과 일반인의 커뮤니티 공간 계획)' ▲안영준 외 3인의 '물에너지를 이용한 박물관' ▲이유장의 'TOP DOWN 현장에서 지상층 공사의 중단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방안' ▲김승현의 '도로변에서 주거지역으로 전달되는 소음 저감방안'등이다.


한편 군산대 건축공학과는 지난 2006년 1월 전국에서 7번째, 호남권에서는 1번째로 공학인증을 획득해 2008년 1월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으로부터 공학인증 재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전시되는 작품들은 공학인증 프로그램을 이수한 졸업 예정자들의 작품이다. 또한 군산대 건축공학과는 총 연구비 74억원인 국토해양부 정주형 플로팅 건축 설계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어 국내 플로팅 건축물 보급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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