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야마사키 타쿠 前 자민당 부총재에게 명예박사학위 수여
나영주
na@dhnews.co.kr | 2011-10-04 16:30:59
동아대는 "야마사키 타쿠 부총재는 자유민주당의 국회대책위원장, 정무조사회장, 간사장, 부총재 등을 역임하며 일본의 국내·외 정치적 문제해결의 조정자로서 높은 평가를 받은 점을 우수하게 평가했다"면서 "특히 2007년 소속 의원을 인솔해 개성공단을 시찰한 적이 있으며 최근 독도방문을 무리하게 주도하는 일본 정치인들의 양심과 자질문제를 직접적으로 거론, 한·일 양국 간 우호를 무엇보다도 중요시 하고 있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4일 밝혔다.
1936년 12월 중국 다롄(대련·大蓮)에서 태어난 야마사키 타쿠 부총재는 1959년 와세다대 상학부를 졸업하고 1972년 중의원 의원에 첫 당선된 후 총 12회에 걸쳐 40여 년 동안 일본정계의 제 1선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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