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필리핀 세인트폴대와 MOU 체결
'7+1해외학기제' 탄력 기대
정윤서
jys@dhnews.co.kr | 2011-09-23 11:40:21
경주대(총장 이순자)는 필리핀 마닐라 소재 세인트 폴대와 MOU를 체결했다.
이순자 경주대 총장은 지난 19일 세인트 폴대를 방문, 학생교류와 동시에 MOU를 체결했으며 19일과 20일에는 이미 MOU를 체결한 대학의 관계자를 만나 지속적인 학생 교류업무에 대해 협의했다.
현재 2011년 2학기 '7+1 해외학기제'에 참가한 경주대 학생들은 필리핀 산토 토마스대(간호학과 3학년 30명 전원), 레트란 마닐라대(호텔경영학과 19명), 태국 랑싯대(국제관광영어학과 16명) 등에서 영어와 전공을 함께 공부하는 특별목적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다. 세인트폴대에는 외식조리학과 11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경주대의 7+1해외학기제는 경주대 학생이면 누구나 1학기는 해외에서 이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해외학기제에 소요되는 경비 중 항공권, 수업료, 기숙사비 전액을 학교에서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이번 해외학기 이수자들은 오는 12월 10일 교육을 마치고 12월 12일 귀국할 예정으로 전공 18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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