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총장선거 '3파전'으로 압축

전호종, 서재홍, 강동완 후보 총장예비후보자 선정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9-21 09:57:49

조선대(총장 전호종) 총장선거가 3파전으로 압축됐다.


조선대는 지난 20일 교내 체육관에서 제14대 총장 예비선거를 치뤘다. 그 결과 1위 득표자는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전호종 후보(현 총장), 2위 득표자는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서재홍 후보, 3위 득표자는 치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과 강동완 후보가 당선돼 이들 3명이 총장예비후보자로 선정됐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26일 마감된 입후보자 등록에는 총 8명이 등록했다.


이번 예비선거는 교수 70표, 직원 30표, 총동창회 10표, 총학생회 10표 등 총 120표로 구성된 간접선거인단에 의해 진행됐으며 총학생회는 투표에 참가하지 않았다.


조선대는 총장후보자 선출규정에 따라 예비선거를 통과한 총장예비후보자 3인을 대상으로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교내 체육관에서 본 선거를 실시하며 최다 득표자와 차순위 득표자 2명을 이사회에 총장후보자로 추천할 방침이다. 본선거 투표권자는 정년이 보장된 전임강사 이상의 교수 전원과 직원 85표, 학생 36표, 총동창회 10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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