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총동문회장에 동양강철그룹 박도봉 회장 재선임

임기는 2년...2009년부터 총동문회장 맡아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9-19 17:58:45

▲박도봉 회장
목원대(총장 김원배) 총동문회는 지난 17일 목원대 사범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제20대 총동문회장으로 ㈜동양강철 박도봉 회장(51)을 재선임했다. 박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충남 금산 출신의 박 회장은 1985년 목원대 상업교육과를 졸업하고 숭실대·인하대·서남대에서 석사학위를, 목원대에서 명예 경영학박사를 각각 취득했다. 현재 목원대 행정공공정책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지역의 대표 CEO인 박 회장이 경영하는 (주)동양강철그룹은 대전·충청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매출과 인력 고용 면에서 공헌도가 가장 높은 향토기업이다. 박 회장은 회사를 코스피 시장에 재상장시킴은 물론, 알루미늄 관련 첨단 소재 연구개발과 시장개척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와 중국, 베트남 등에 8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또한 박 회장은 대전광역시체육회 부회장 겸 경기단체장협의회 의장, 대전광역시 테니스협회 회장, 지식경제부 기술개발기획평가단 평가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09년부터 목원대 총동문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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