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강애희 교수 특별 초청 강연 개최

22일, 3개의 주제별 강연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9-19 16:58:04

순천대 인문학연구소는 오는 22일 문화연대 공동대표이자 계간 '문화 과학'의 발행인 강애희 중앙대 영문과 교수를 특별 초청해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2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3개의 주제별 강연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22일 오후 2시에 시작되는 1강은 '2011년 청년학생 세상을 바꾸다'를 주제로 최근 유럽, 아랍, 아프리카 등 세계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는 청년문제를 소개한다.


제2강은 오후 4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한국과 중국의 지식생산방식의 반성적 비교'를 주제로 중국 지식인들의 지식 생산 방식을 통해 현재 우리가 처한 현실을 반성적으로 비교한다.

마지막으로 3강은 오후 8시부터 9시30분까지 '지역문화 운동과 기적의 도서관'을 주제로 문화연대 활동을 통해 다져진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기적의 도서관과 지역 문화 운동과의 상관 관계를 살피고 지역 문화운동의 향후 나아갈 방향을 탐색한다.


특히 이번 강연은 국내외 청년 문제부터 중국의 지식 체계, 지역 문화 운동에 이르기까지 세 가지 주제를 해박한 지식과 명쾌한 논리로 설명하게 된다.


한편 강내희 교수는 한국 문화운동과 학문운동영역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으며 서강대를 졸업하고 미국 마큇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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