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수시1차 7.38대 1

간호학과 35대 1 최고 경쟁률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9-19 09:26:21

순천대학교 2012학년도 수시1차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9월 16일 오후 6시 마감한 결과, 658명 모집에 4,857명이 지원하여 7.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역대 최고의 높은 경쟁률로 2011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5.25대 1에 비해 1.4배나 증가하였다.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사회복지학부가 16.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토목공학과가 14.6대 1, 미래전략신소재공학과가 13.5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에서는 간호학과가 35대 1 전문계고교졸업자전형에서는 조경학과가 1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순천대학교 신은주 입학관리본부장은 "약학대학, 간호학과 등 보건계열학과가 2011년 신설되고, 포스코 등 18개 기업과의 기업맞춤형 인재양성협약 체결로 기업과 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키우는 대학, 취업에 강한 대학이라는 인식이 확산되어 이번 수시1차 모집의 유례없이 높은 경쟁률로 이어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순천대학교는 10월 4일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고, 10월 8일 면접 및 실기고사를 실시(사회체육학과는 10월 13일)하여 10월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iphak.sunchon.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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