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중앙장례예식장, 상호발전 위한 협약 체결

김창문 대표 이사 군산대에 발전기금 300만 원 기부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9-16 15:16:39


군산대(총장 채정룡)는 16일 교내 본부 총장 접견실에서 중앙장례예식장과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군산대 교직원들은 중앙장례예식장 사용 시 시설 사용 요금 50%를 할인받거나 전체 장례비용의 10%를 할인받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교류협약기관으로 상호 예우하고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협약식이 끝난 후 중앙장례예식장 김창문 대표이사는 군산대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김 대표이사는 "요즘 지역대학이 처해 있는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볼 때 고통분담 차원에서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산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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