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학생들, '제43회 전국아마츄어 복싱우승권대회' 우승

생활체육학과 우정우, 정명수 선수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9-08 17:04:15


동양대(총장 최성해) 생활체육학과 우정우, 정명수 선수가 '제43회 전국아마츄어 복싱우승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동양대에 따르면 당초 복싱 관계자들은 두 선수를 우승후보로 분류하지 않았지만 기대 이상의 실력을 발휘하며 전국 최강자 반열에 올랐다.

우정우 선수는 "지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 대회가 끝나자마자 훈련에 임했던 것이 우승 요인인 것 같다"며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 있을 많은 대회에서도 꾸준히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명수 선수는 "평소보다 5kg가량 체중을 감량했던 것이 가장 어려웠다"며 "준비과정은 힘들었지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 기쁘다. 다음 대회도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 선수는 오는 12월 예정된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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