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간호대학 김수진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청소년 우울자살예방 위해 헌신적 활동 공로 인정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9-08 13:58:51

전남대 간호대학 김수진 교수(사진)가 청소년 우울자살예방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5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11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전남대 간호대학에 따르면 김 교수는 2000년부터 광주 남구·서구 정신보건센터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과 정신건강검진사업, 학교정신보건사업의 초석을 마련했다. 또한 국가 청소년우울자살예방 10개년 정책을 수립하고 전국에 청소년정신건강증진모형과 우울자살예방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는 등 국가와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전남대 간호대학 측은 "이 밖에도 김 교수는 중장기 시범사업인 '청소년 생명사랑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중요성과 생명 존중에 대한 관심, 인지도를 높이고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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