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나노종합팹센터 산학협력 협약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키로

한용수

hys@dhnews.co.kr | 2011-09-08 10:13:25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는 최근 교내 본관에서 KAIST 부설 나노종합팹센터(소장 이귀로)와 '연구 인프라 공동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나노종합팹센터는 나노기술의 연구개발에 필요한 고가의 장비와 시설을 한 곳에 구축해 산·학·연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국가 공용 연구개발 종합지원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연구인력 교류와 기술공동개발을 통한 고급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연구장비 등 인프라의 공동활용(장비사용료 할인 적용 포함) ▲연구인력, 기술정보 및 학술정보 등의 교류 ▲기타 공동 연구개발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나노기술 분야에서 국가의 미래 경쟁력 확보는 물론이고 지역 소재 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등 나노기술의 보급과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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