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산업기술연구소, 시공테크·지엑스와 MOU 체결
마산로봇랜드 해양로봇관 어트랙션시설 사업 성공 위해 상호협력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9-08 09:23:03
한국해양대 산업기술연구소(소장 최형식)는 지난 5일 교내 후생복지관 5층(아치홀)에서 (주)시공테크(대표이사 박기석), (주)지엑스(대표이사 정재민)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파트너십을 구축, 마산로봇랜드 해양로봇관 어트랙션시설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마산로봇랜드는 오는 2014년 경남 창원에 완공될 예정이다.
한국해양대 최형식 산업기술연구소장은 "마산로봇랜드는 해양레저의 붐 조성과 남해안 시대를 맞은 마산의 주요 관광 자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한국해양대가 보유하고 있는 해양로봇 분야 우수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선보일 좋은 기회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대 산업기술연구소는 이날 협약 체결과 함께 대학과 산업체간 체계적인 공동 연구, 기술 협력 등에 필요한 공동 연구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자문위원회를 구성·발족한 데 이어 '제2회 자문위원 위촉식'도 가졌다. 위촉식에는 해운·항만·물류, 방송·통신, 조선기자재, IT·자동화, 건설·환경 등 13개 주요 관련 업체 대표들과 한국해양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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