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의사고시 합격률 평균 95.5%"

김선동 의원실 70.6% 자료에 적극 해명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09-07 15:17:08

건국대(총장 김진규)가 의사고시 합격률이 저조하다는 지적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7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선동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대학별 의사국가시험 합격률 현황'을 보면 건국대는 70.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차의과학대 100%, 차의과학대 의학전문대학원 100%, 경상대 99%, 인제대 99% 등에 비해 매우 낮게 평가된 수치다.


이에 건국대는 "2005학년도부터 의대 학부과정을 폐지하고 의학전문대학원체제로 전면 개편했다"면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의 의사국가시험 평균 합격률은 95.5%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의 의사국가시험 합격률을 연도별로 보면 2009년 100%, 2010년 91.7%, 2011년 94.9%를 기록했다. 또한 2005학년도 이전 건국대 글로컬(GLOCAL)캠퍼스 의과대학 학부 졸업자까지 포함한 의사국가시험 합격률은 2009년 83.1%, 2010년 85.5%, 2011년 91.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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