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언어교육원, 호주인턴십 글로벌 현장학습 개강식
특성화고 학생들 대상, 글로벌 인재육성 사업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9-02 11:27:58
조선대(총장 전호종) 언어교육원은 지난 1일 호주인턴십 글로벌 현장학습 위탁 영어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광주시교육청이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아 자연과학고, 공업고등학교, 여자상업고등학교, 전자정보고, 자동화 설비고 등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인재육성 사업이다.
언어교육원에서의 영어사용 능력을 기반으로 호주 현지 전문학교에서 해당 분야의 이론 학습을 받은 후 자신의 전공에 일치되는 분야별로 호주현장체험을 할 수 있다.
언어교육원은 호주 출신 외국인 전임교원을 배정해 호주 맞춤식 사전 어학연수 기회를 통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실용 언어능력 향상 및 현지 문화 사전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연수기간은 3개월로 어학 및 전공학습과 현장실습이 포함돼 있으며 이후에는 개별 능력에 따라 현지 일자리를 알선 받아 다양한 호주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안경환 언어교육원장은 "호주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를 체험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세계 무대에서 당당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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