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영화 '권법' 제작 지원

소품 제작, 홍보 등에 참여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8-31 11:01:27



한서대(총장 함기선)가 오는 10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인 영화 '권법'의 제작 지원에 나선다.

함기선 총장과 (주) 스카이워커 정태성 대표가 31일 서명한 촬영지원 협약에 따라 한서대는 영화에 사용될 소품을 제작해 지원하고, 교수와 학생들을 제작진으로 참여시키기로 했다.


조인성, 이연희 주연의 '권법'은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SF판타지로 2050년 미래 서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불의를 보면 괴력이 생기는 주인공 '권법'(조인성 역)이 우연히 사랑하게 된 여자(이연희 역)가 살고 있는 마을 별리를 위기에서 구한다는 줄거리다.

한서대는 예술학부와 감성품질디자인센터를 중심으로 영화에 사용될 소품제작에 들어갔으며 촬영과정에서 인적지원에 직접 참여함은 물론 영화 홍보와 사업 등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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