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농산어촌개발 전문가과정 수료식'

종합역량을 습득한 최고 전문가 31명 배출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8-30 15:31:52


충북대(총장 김승택)는 30일 오전 교내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농산어촌개발 전문가과정 수료식'을 펼쳤다.

'농산어촌개발 전문가과정'은 농업정책의 주요 핵심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산어촌 지역개발의 계획과 추진능력을 함양해 농산어촌개발과 녹색관광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컨설턴트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설됐다.


충북대는 지난 3월부터 16주간 현장견학과 이론교육으로 체계적 교육과정을 진행해 농산어촌개발의 추진과 지원에 관련된 계획수립, 사업추진, 평가, 모니터링, 주민응대 등 종합역량을 습득한 최고 전문가 31명을 배출하게 됐다.


대학관계자는 "이번 '농산어촌개발 전문가과정'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이 수업수강과 국내․외 연수 및 팀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함으로서, 충북 지역개발의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했다"며 "앞으로 충북지역의 녹색관광을 지역별로 네트워킹화하고, 체계적으로 조직화하는 등 지역사회 활성화를 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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