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주)마이다스아이티, 'MIDAS 설계 경진대회' 개최
국내 공학 설계, 해석 전문인력 양성 선도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8-25 11:05:52
부산대(총장 김인세) 기계기반 융합부품소재 인재양성센터가 기계시스템 구조해석 솔루션인 'midas NFX'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주)마이다스아이티와 공동으로 전국 규모의 'MIDAS 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부터 부산대와 (사)대한기계학회의 후원으로 전국 대학생의 참가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참여 대학생의 기초 설계/해석 능력 향상을 위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제작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에 대해 엄격한 예선심사를 걸쳐 15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25일 데모(demo) 시현 및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평가가 이뤄진다.
최종 대상 수상팀에는 부산대 총장상장과 함께 최고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총 상금이 1천820만원의 이번 대회에서는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부문을 별도로 심사해 (사)대한기계학회장상이 수여된다.
이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산업체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해결방안에 대해 직접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찾게 해 공학분야의 설계/해석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인 학습동기를 유도해 열악한 국내 산업체의 설계·해석 전문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국내 공학분야 CAE 소프트웨어의 저변 확대와 동시에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 산업의 활성화 및 취업률 향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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