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서사현 전 파워콤 사장에게 사회복지학 석사학위 수여
정윤서
jys@dhnews.co.kr | 2011-08-23 15:05:28
서사현 전 파워콤 사장(전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이사장)이 건국대 석사가 됐다.
건국대에 따르면 서 전 사장은 지난 22일 열린 건국대 대학원 201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석사 학위자 가운데 최고령자인 서 전 사장은 석사 대표로 학위를 받았으며 서 전 사장의 석사 학위 논문은 '노인의 의사소통 기술과 자아존중감과의 관계'다.
서 전 사장은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실장을 지내고 (주)파워콤 사장을 비롯해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건국대는 이날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학위 100명, 석사학위 649명, 학사학위 1252명 등 총 2001명이 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물리학과 박사과정 최진식 씨와 대학원 동화미디어창작학과 석사과정 박금숙 씨가 각각 총장상을 수상했으며 대학원 생물공학과 박사과정 김영주 씨와 대학원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석사과정 이지완 씨는 각각 대학원장상을 수상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