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중국센터(SNU in China)' 개소

중국 유수 대학 교류, 우수 학생 유치 등 대중국 교류 거점 역할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8-19 14:58:24

중국 유수 대학과의 교류, 우수 학생 유치 등 대중국 교류의 거점 역할을 할 '서울대 중국센터(SNU in China)'가 개소한다.


서울대는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서울대 중국센터' 개소식을 갖는다"면서 "오는 20일에는 베이징 주재 서울대 동문들이 참여한 가운데 중국센터 현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서울대 중국센터는 앞으로 중국 유수 대학과의 교류, 우수 학생 유치, SNU in Beijing 프로그램,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 학생 교류, 동문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중국 교류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 그 첫 사업으로 서울대 중국센터는 베이징에서 'SNU in Beijing 프로그램'을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서울대·베이징대·칭화대·인민대의 중국 분야 교수 강의, 중국 저명 인사·중국주재 기업인·외교관 특강, 문화 체험, 기업탐방 등이 실시된다.


서울대 관계자는 "이번 중국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국제 교류와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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