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EPIK 신규 원어민 사전연수' 개강식
400여 명 원어민 교사 참여, 전북 최대 규모 외국인 행사 연속 유치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8-19 10:25:32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19일 오후 3시 JJ아트홀에서 교육과학기술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11년 8월 EPIK 신규 원어민 사전연수' 개강식을 갖는다.
EPIK 신규 원어민 사전 연수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원어민 영어교사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학생지도 방법 등에 대해 배우게 된다. 또한 오는 9월1일부터 1년간 전국 초, 중, 고등학교에 배치돼 우리나라 영어 공교육을 위해 원어민 교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400여 명의 원어민 교사들은 전 세계 영어권 국가들 중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 남아공 등 각 나라에서 추천된 다양한 계층의 원어민 교사들이다.
고봉성 원장은 "외국인 초청행사에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며 연수를 위해 우리 지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지역을 알리고 홍보하는데 더욱 많은 노력을 하고 또한 이번 행사에서 얻어진 경험을 바탕으로 산, 학, 관 협력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향후 더 많은 국제 행사가 유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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