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2011학년도 독도 지킴이 역사 탐방'

우리역사와 민족의 터전 지키려는 의지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8-18 17:37:01



조선대(총장 전호종) 총학생회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2011학년도 독도 지킴이 역사 탐방'을 개최한다.

총학생회 간부와 재학생 80명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만행을 조선대 2만 학생이 인식하고, 우리역사와 민족의 터전을 지키는 의지를 모으기 위해 계획됐다.

오는 21일 오전 4시 학교에서 출발해 오후 1시 울릉도에 도착한 후 우리나라 최초의 영토박물관과 우리땅 독도의 역사적 자료와 유물, 사진이 전시된 독도박물관과 울릉도 개척 당시의 상황과 역사를 보여주는 향토사료관을 관람한다.

이어 촛대바위-봉래폭포-내수전전망대에 이르는 길을 답사한다. 22일에는 독도를 찾아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23일에는 울릉도를 배로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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