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적십자간호대학 통폐합 승인
'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 출범
한용수
hys@dhnews.co.kr | 2011-08-18 13:35:19
중앙대학교(총장 안국신)와 적십자간호대학(총장 조갑출)의 법인 합병 및 대학 통폐합 신청이 지난 18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중앙대 의과대학의 간호학과(4년제)와 적십자간호대학(3년제)이 통합돼 국내 최대 규모의 '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4년제)이라는 단과대학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은 2012년 입시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이로써 중앙대는 1천병상 규모의 흑석동 중앙대병원 증축, 11층 규모의 R&D 센터 신축과 이번 최대 규모의 간호대 출범을 통해 의·약·간호 교육 복합 클러스터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중앙대 측은 “양교 통합에 따라 국내 최대·최고 수준의 간호인력 보유 및 양성이 가능해졌으며, 향후 아시아 의료 허브로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교의 법인통합은 작년 말 시행한 학교법인 적십자학원(적십자간호대학)의 법인 합병을 위한 공모절차에 따라 공개설명회와 MOU 체결, 양 이사회의 합병 승인을 거쳐 이번에 교과부 최종 승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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