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교원양성기관 재평가에서 B등급 획득

입학정원 감축 없이 현재 정원 유지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8-18 13:27:26

조선대(총장 전호종)가 올해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B등급을 받아 입학정원 감축 없이 현재의 정원을 유지하게 됐다.


지난해 전국 40개 교육대학원 평가에서 조선대 교육대학원은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C등급 평가를 받았다. C등급 대학은 1년 이내 재평가를 받아 평가점수가 B등급으로 올라가지 못하면 입학정원의 20%를 감축하는 제재를 받는다.


또한 D등급이었던 일반교직과정은 B등급을 받았으며 이로써 조선대 전체 등급은 지난해 C등급에서 B등급으로 상향됐다.


한편 조선대는 우수한 예비교사를 양성하기 위해서 우수한 전임교원을 확보하고, 포스트 해외교육실습, 임용고시 스터디반, 교수·현장교사·예비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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