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도시공무원들, 고려대에서 석사학위 받는다"
고려대 정책대학원, '도시행정 석사학위과정' 운영
정윤서
jys@dhnews.co.kr | 2011-08-17 18:46:05
중국, 브라질, 헝가리, 세네갈 등 8개 국 9개 도시에서 온 외국인 공무원들이 고려대에서 도시행정석사학위를 받는다.
17일 고려대 국제관 214호에서 고려대 정책대학원(원장 임혁백)이 서울시와 함께 2008년부터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도시행정석사과정 3기 교육생에 대한 수료식과 4기 교육생 입학식이 열렸다.
특히 이날 수료식을 가진 3기생들은 지난해 8월부터 고려대 정책대학원에서 ▲서울의 관광마케팅 ▲전자정부 ▲임대주택(Shift) ▲교통정책 등에 대해 13개월간 수업을 들었다. 나머지 12개월은 자국으로 돌아가 서울과 자신의 도시를 비교한 논문을 작성해 내년 8월 최종 심사를 받는다.
또한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제4기 과정에는 12개 국 14개 도시에서 선발된 18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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