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LH공사와 '멘토와 꼬마친구' 활동 실시

저소득 가정 방문, 아동별 맞춤 멘토 서비스 제공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8-17 17:18:01


창원대(총장 이찬규) 아동가족학과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는 17일 '저소득 가정 아동멘토링 사업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멘토와 꼬마친구'라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멘토와 꼬마친구'는 대학생들이 LH공사 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아동별 맞춤 멘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LH공사에서 전국 단위로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일회성 봉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1년 이상 장기 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봉사자 정기 모임과 봉사자 연합 워크샵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강점이다.


협약에 따라 선발된 창원대 아동가족학과 학생 30명은 오는 22일 LH본사에서 출범식을 갖고 23일부터 2박 3일간 LH공사 속초 연수원에서 교육 이수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인 1조로 구성된 봉사단은 경남지역 1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개별 학습지도, 자유활동 및 LH공사가 주관하는 현장체험학습 등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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